世界一花

BURIS는 ‘세계는 한 송이 꽃’ 이라고 이야기 하는 Zen Mind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모든 뿌리가 하나로 연결된 숲처럼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된 우리 안에는
모두가 공유하는 기억이 잠들어 있으며

BURIS는 향과 호흡으로 그 원초적 기억에 노크합니다.

BURIS는 공동의 기억을 이끌어내는 조향 작업을 위해 동시대 조향사, 예술가들과 만나 영감을 교류합니다.
조향사 개인의 깊은 명상을 통해 향에 담을 섬세한 감각의 기억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CONVERSATION Series
In even numbers
동료 조향사 그리고 타 장르의 예술가들과의 공감적 대화를 통해 공동의 기억을 향으로 완성합니다.

SYNOPSIS Series
In odd numbers
BURIS 조향사가 명상이라는 거울로 비추어 낸 심연의 기억 속 특별한 순간을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와 향으로 담아냅니다.